How Foreigners Can Earn Money in Korea Working as a Construction Site Helper (Step-by-Step Guide)
“외국인이 유창한 한국어나 고등 교육을 받지 않고도 한국에서 쉽게 돈을 벌 수 있을까요?”
👉 예! 가장 접근하기 쉽고 보수가 높은 직업 중 하나는 건설 현장 도우미로 일하는 것입니다(노가다).
건강하고 열심히 일할 의향이 있으며 적절한 비자를 가지고 있다면 월 3,000,000원 이상을 벌 수 있습니다.
이 가이드는 시작하는 방법을 정확히 보여줍니다.
✅ 1단계: 비자 상태 확인
건설 현장에서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유효한 비자가 있어야 합니다.
| 비자 종류 | 허용? | 노트 |
|---|---|---|
| H-2 (직장 방문) | ✅ 예 | 외국인 건설 노동자에게 가장 흔함 |
| F-4 (재외동포) | ✅ 예 | 모든 직업 유형에 대한 완전한 자격 |
| F-2, F-6 (거주자, 배우자) | ✅ 예 | 제한 없음 |
| D-2, D-4 (학생 비자) | ❌ 아니요 | 건설업에서 일할 수 없음 |
| 비자 없음 | ❌ 아니요 | 불법 고용; 추방의 위험 |
✅ 2단계: 업무에는 무엇이 포함됩니까?
건설 현장 도우미는 주로 다음과 같은 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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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재 운반 및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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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청소 및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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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타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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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 건식 벽체 또는 비계 작업 지원
🔸 이전 경험이 필요하지
🔸 않습니다.대부분의 감독자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보여줄 것입니다.
✅ 3단계: 얼마를 벌 수 있습니까?
💰 일일 급여(당일에 현금으로 지급되는 경우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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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헬퍼: ₩130,000 ~ ₩150,0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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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노동력: ₩160,000 ~ ₩200,0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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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 또는 전문 직업(비계, 고층 건물): ₩200,000+
🟢 주 6일 근무 = 월 ₩3,000,000+
✅ 4단계: 이러한 직업을 찾는 방법
🔍 고용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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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오픈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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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키워드: “노가다 알바”, “건설 알바”, “외국인 일용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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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 새로운 채용 공고가 올라오 https://open.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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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직업 에이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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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 근처의 지역 사무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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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 “저는 H-2 비자를 가지고 있고 건설업에서 일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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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일자리가 즉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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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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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rch “건설현장 보조”, “외국인 가능” on Albamon, Alba Heaven,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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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Referr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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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y Myanmar, Vietnamese, Uzbek workers introduce friends to te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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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er and faster to get placed this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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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p 5: What Do You Need to Prepare?
| Item | Description |
|---|---|
| Safety shoes | Required – no shoes, no work |
| Workwear | Can buy cheap sets at construction shops |
| Gloves/helmet | Often provided on-site |
| ID card/ARC | May need to submit a copy |
🛒 Estimated cost: ₩50,000 ~ ₩70,000 for full gear set
✅ Step 6: Safety First – Be Care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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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ways attend the site safety brief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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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r safety belt when working at he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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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touch machinery without per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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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feel dizzy, tired, or unwell – report immediately
✅ Step 7: Roadmap to Higher Income
| Time | Role Progression | Estimated Monthly Income |
|---|---|---|
| Month 1 | Basic site assistant | ₩2,500,000 ~ ₩2,800,000 |
| Month 3 | Semi-skilled assistant | ₩3,000,000 ~ ₩3,500,000 |
| Month 6+ | Assigned to a specific team (scaffold/concrete) | ₩4,000,000+ |
📌 Summary
| Category | Details |
|---|---|
| Entry Level | Easy – no degree or experience needed |
| Income Potential | Very high (₩150,000/day or more) |
| Language Barrier | Low – body language and basic Korean okay |
| Workload | Physically tough but stable income |
| Risk Level | Moderate – follow safety instructions |
🔚 Final Thoughts
Construction site work is one of the most realistic and profitable jobs for foreigners in Korea.
It doesn’t require advanced skills, but rewards hard work, reliability, and safety awareness.
👉 If your visa allows, you can start tomorrow.
👉 Teaming up with friends makes it even easier to adapt and enjoy steady income 💪
